환태평양훈련(RIMPAC) 실사격 함정격침 훈련… 미·동맹, 대함 역량 과시
미국과 동맹국이 참가한 환태평양훈련(RIMPAC) 2026에서 퇴역 함정을 표적으로 한 실사격 격침훈련(SINKEX)이 실시됐다. 미국·호주·일본 등 다국적 병력이 대함 타격 역량을 점검했다.
장입군 기자 · 2026.07.28
橋국제

미 해군 등에 따르면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진행 중인 RIMPAC 2026에서 퇴역 강습상륙함 펠렐리우(USS Peleliu)와 순양함 모빌베이(USS Mobile Bay)를 표적으로 한 실사격 격침훈련이 실시됐다.
광고 문의 · 300×250이번 훈련에는 미국을 비롯해 호주·캐나다·이탈리아·일본·뉴질랜드·스페인 등의 병력이 참가했다. 하이마스(HIMARS), 장거리 대함미사일(LRASM), 잠수함 발사 하푼 등 다양한 무기체계가 동원됐다.
격침훈련은 실제 함정을 표적으로 삼아 표적 획득과 타격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가국은 합동 작전 능력과 대함 타격 절차의 숙련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RIMPAC은 격년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국적 해상훈련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보 지형과 맞물려 늘 관심을 모은다. 각국은 훈련의 성격과 규모를 두고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는다.
華橋時報는 훈련을 특정 진영의 무력 과시로 단정하기보다, 공개된 참가 규모와 훈련 내용을 사실 그대로 전한다. 지역 안보에 미치는 함의는 독자가 스스로 가늠할 수 있도록 맥락을 함께 제시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Naval News
· Seapower Magazine
· U.S. Navy
· Naval News
· Seapower Magazine
· U.S. Nav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