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민방위 프로그램 등록 300만 명 넘어
타이완에서 민간 방위(민방위) 프로그램에 등록한 인원이 3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비상 대응 역량을 시민 차원에서 넓히려는 흐름의 일부다.
조계현 기자 · 2026.07.28
橋대만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민간 방위 훈련·교육 프로그램에 등록한 인원이 300만 명을 넘어섰다. 지진·태풍 등 자연재해가 잦은 지역 특성과 맞물려 시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민방위 프로그램은 응급처치, 대피 요령, 재난 시 상호부조 등 일상적 대응 역량을 시민에게 교육하는 데 초점을 둔다. 지역 사회 단위의 훈련도 병행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재난 대응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참여자들은 이웃과 함께 대피와 구조 절차를 익힌다.
재타이완 화인 주민에게도 이런 교육은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다. 언어와 절차에 익숙해지면 실제 재난 상황에서 대응이 한결 수월해진다. 華橋時報는 등록 규모의 의미를 과장하지 않고 사실을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 Taipei Times
· 自由時報 / Taipei 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