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코로나 재확산… “8월 중순 정점 우려”, 공비 백신 접종 연장
대만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면서 8월 중순 정점이 우려된다. 방역 당국은 공비(무료) 백신 접종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대만 언론이 전했다.
진태흥 기자 · 2026.07.28
橋대만

연합보·자유시보에 따르면 대만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늘면서, 방역 당국은 8월 중순께 유행이 정점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당국은 공비(정부 부담)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연장하기로 했다.
광고 문의 · 300×250당국은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여름철에도 실내 활동과 이동이 많아 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코로나19는 계절과 변이에 따라 확산과 완화를 반복해 왔다. 당국은 중증화와 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백신 접종과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재대만 화인과 유학생, 여행객도 접종 정보와 방역 지침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왕래가 잦은 한국·대만 간 이동객은 각국의 방역 상황을 함께 살피는 것이 좋다.
당국은 유행 추이에 따라 접종 대상과 기간을 추가로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은 방역 당국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華橋時報는 방역 정보를 정확히 전하되 불안을 키우지 않도록 사실과 지침을 함께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udn.com)
· 自由時報(ltn.com.tw)
· 聯合報(udn.com)
· 自由時報(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