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포리자 원전 인근 에네르호다르 드론 공격… 4명 사망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 원전이 위치한 에네르호다르에서 드론 공격으로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러시아 측이 밝혔다. 원전 인근에서 발생한 공격이라는 점에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양측은 공격의 책임을 두고 엇갈린 주장을 내놓았다.
진태흥 기자 · 2026.07.25
橋국제

국제 통신들에 따르면 러시아 원자력공사(로사톰) 측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원전 자체의 피해나 방사선 이상은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광고 문의 · 300×250자포리자 원전은 유럽 최대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로, 전쟁 기간 내내 안전 문제가 국제적 우려의 대상이 돼 왔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원전 주변의 군사 활동에 반복적으로 경고해 왔다.
원전 인근의 군사 충돌은 냉각·전력 공급 등 안전 계통에 위협이 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양측은 서로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다.
국제사회는 원전 주변의 군사 행동 자제를 거듭 촉구하고 있다. 원전 안전은 국경을 넘는 문제인 만큼 국제적 감시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華橋時報는 원전을 둘러싼 위험이 어느 한쪽의 승패를 넘어선 문제임을 짚는다. 방사선에는 국경이 없기에, 원전은 전장이 되어선 안 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국제 종합·Web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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