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터우 ‘백K 자전거 여행’ 개막… 수천 명 라이더, 8개 향진 누볐다
대만 난터우현에서 ‘백K(百K) 자전거 여행’ 행사가 열려 수천 명의 자전거 애호가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00km에 이르는 코스를 따라 8개 향진(鄕鎭)의 산과 들, 마을을 누비며 지역의 풍경과 먹거리를 즐겼다.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행사다.
유선경 기자 · 2026.07.25
橋대만

聯合報·자유시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난터우의 자연 경관과 지역 특산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연령대의 라이더가 참가해 축제 분위기를 냈다.
광고 문의 · 300×250코스는 산지와 평지를 아우르며 향진마다 특색 있는 풍경과 간식·휴식 지점을 배치했다. 지역 상인과 농가도 참여해 특산품을 선보였다.
주최 측은 안전 관리를 위해 구간별 지원 인력과 의료·정비 지원을 배치했다. 참가자들은 완주 인증과 기념품을 받았다.
자전거 여행은 관광객을 지역 곳곳으로 이끌어 숙박·식음 소비를 늘리는 효과가 있다.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모델로도 주목된다.
華橋時報는 스포츠와 관광의 결합이 지역에 활력을 준다고 본다. 바퀴가 지나간 길마다 사람과 이야기가 이어진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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