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제시’ 정비 완료… 중리·핑전 구간 물길 되살리고 항공성으로 확대
대만 타오위안의 라오제시(老街溪) 중리·핑전 구간 정비 사업이 마무리됐다. 오염됐던 도심 하천을 되살려 산책로와 친수 공간을 조성했고, 앞으로 정비 범위를 항공성(航空城) 지역까지 넓힌다는 계획이다. 도시 재생과 방재를 함께 노린 사업이다.
유종한 기자 · 2026.07.25
橋대만

聯合報·자유시보에 따르면 라오제시 정비는 수질 개선과 하천 복원, 주변 경관 정비를 포함한다.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홍수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광고 문의 · 300×250당국은 하천변 산책로와 자전거길, 쉼터를 조성해 시민들이 물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염원 관리와 유지 관리 체계도 함께 마련됐다.
정비 사업은 도심 하천이 단순한 배수로가 아니라 생태·여가·방재의 복합 공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지역 정체성 회복이라는 의미도 있다.
당국은 항공성 개발과 연계해 하천 정비를 확대하고, 상류·하류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華橋時報는 물길의 복원이 도시의 기억을 되살리는 일이라고 본다. 되살아난 하천은 재난에 강하고 사람에게 다정한 도시의 바탕이 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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