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전당대회 개막… ‘민생 챙기기·국민 사랑’ 내걸었지만 마잉주·주리룬 불참
대만 제1야당 국민당의 전국대표대회(전당대회)가 25일 열렸다. ‘민생을 돌보고 국민을 사랑한다’를 구호로 내걸었으나, 마잉주 전 총통과 주리룬 전 주석이 불참하면서 당내 결속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당은 노선 정비와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다.
유종한 기자 · 2026.07.28
橋대만

聯合報·자유시보에 따르면 국민당 전당대회는 민생 중심의 정책 방향을 강조하며 진행됐다. 당 지도부는 경제·복지 현안 대응과 조직 강화를 앞세웠다.
광고 문의 · 300×250다만 마잉주 전 총통에 이어 주리룬 전 주석도 불참한 사실이 알려지며, 당내 인사들의 참여와 결속을 둘러싼 해석이 나왔다. 당은 확대 통합을 강조했다.
전당대회는 향후 선거 국면을 앞두고 당의 노선과 인적 구성을 가다듬는 자리다. 양안 관계와 경제 정책을 둘러싼 당내 조율도 과제로 남았다.
정치권은 국민당이 민생 의제로 중도층을 겨냥하는 한편, 내부 결속을 어떻게 다질지 주목한다. 당 지도부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華橋時報는 정당의 내부 행사에 어느 편도 들지 않는다. 다만 민생을 앞세운 구호가 구체적 정책과 실행으로 이어질 때 유권자의 신뢰를 얻는다는 점만을 확인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自由時報
· 聯合報·自由時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