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당’ 의식 흐려진 채 운전… 노인 치어 숨지게 한 엔지니어 입건
대만에서 저혈당으로 의식이 흐려진 상태에서 차를 몰던 기술직 종사자가 맞은편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퇴근길 저혈당 증세로 판단력이 흐려진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 이상 상태에서의 운전 위험성이 다시 부각됐다.
손승종 기자 · 2026.07.28
橋사회

연합보에 따르면 이 운전자는 퇴근 후 귀가하던 중 저혈당으로 의식이 모호해지면서 차량을 제어하지 못해 사고를 냈다. 경찰은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를 조사하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저혈당은 어지럼·식은땀·의식 저하 등을 유발해 운전 중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당뇨 등 관련 질환이 있는 사람은 운전 전 혈당 관리와 간식 섭취 등 예방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지병이 있는 운전자는 증상이 느껴지면 즉시 안전한 곳에 정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무리한 운전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사고는 개인의 건강 관리가 곧 타인의 안전과 직결됨을 보여 준다. 운전자의 건강 상태 점검이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는 지적이다.
華橋時報는 안전이 개인의 책임인 동시에 사회적 배려의 문제임을 짚는다. 건강 이상 신호를 존중하는 문화가 비극을 막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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