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비행 아기 울음’ 걱정한 아빠, 귀마개 100개 나눠… 승객들 “따뜻하다”
생후 8개월 아기와 야간 항공편에 오른 한 아버지가 아기가 울까 걱정해 승객들에게 나눠 줄 귀마개 약 100개를 준비해 화제가 됐다. 미리 양해를 구하는 세심한 배려에 승객들은 “오히려 따뜻하다”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손승종 기자 · 2026.07.25
橋사회

연합보에 따르면 이 아버지는 어린 아기와의 장거리·야간 비행에서 주변 승객에게 폐를 끼칠까 우려해 귀마개와 간단한 안내 쪽지를 함께 준비했다. 승객들은 그 마음 씀씀이에 미소로 화답했다.
광고 문의 · 300×250아기를 동반한 비행은 부모에게 큰 부담이고, 주변 승객과의 관계도 조심스럽다. 미리 양해를 구하는 배려가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이런 사례는 공공장소에서의 작은 배려가 갈등 대신 공감을 만든다는 것을 보여 준다. 온라인에서도 “서로 조금씩 이해하면 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아기 동반 비행 시 수유·기압 적응·수면 등을 미리 준비하면 아기와 부모 모두 한결 편안해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華橋時報는 낯선 이들 사이의 작은 배려가 공동체의 온기를 만든다고 본다. 귀마개 한 봉지에 담긴 마음이, 좁은 기내를 넓은 이해의 자리로 바꾼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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