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다음주 초 끝, 28일부터 본격 폭염… 대구·경북 38도 ‘폭염중대경보’
다음주 초 장마가 물러나고 28일부터 전국이 본격적인 폭염에 들어설 전망이다. 대구·경북 등 남부 내륙은 낮 최고 38도까지 오르며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기상 당국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양념자 기자 · 2026.07.25
橋한국

조선일보·경향신문에 따르면 정체전선이 북상해 소멸하면서 이르면 다음주 초 장마가 종료되고, 이후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며 무더위가 이어진다. 경주·달성·광양 등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광고 문의 · 300×250낮 최고기온이 35~38도까지 오르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늘 것으로 보인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더 높게 느껴질 수 있다.
당국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낮 시간대 노약자·야외 노동자의 건강에 유의하라고 권고했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도 강화된다.
지방자치단체들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방문 점검을 확대하고 있다.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한 관리도 병행된다.
華橋時報는 폭염이 더 이상 계절의 불편이 아니라 생명·노동·에너지의 문제임을 짚는다. 야외에서 일하는 이들을 위한 실질적 보호가 폭염 대책의 척도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경향신문
· 조선일보·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