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의선, 엔비디아 본사서 젠슨 황 면담… 제네시스 자율주행 공동개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엔비디아 본사를 찾아 젠슨 황 CEO와 만나 자율주행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컴퓨팅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차량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으며,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우선 적용 대상으로 거론된다.
왕숙영 기자 · 2026.07.25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정 회장은 엔비디아 본사에서 황 CEO와 자율주행·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분야의 협력을 논의했다. 차량용 고성능 컴퓨팅과 AI 소프트웨어가 핵심 의제였다.
광고 문의 · 300×250현대차그룹은 최근 수년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차량 개발 전략을 전환해 왔다. 엔비디아의 차량용 플랫폼과 결합하면 자율주행 기능 고도화와 개발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제네시스에 우선 적용될 경우, 고급차 시장에서 자율주행·인포테인먼트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데이터 처리·보안·검증 절차가 상용화의 관건이 된다.
업계는 완성차와 반도체 기업의 협력이 자율주행 상용화 속도를 좌우한다고 본다. 다만 안전 검증과 규제 대응이라는 과제가 남아 있다.
華橋時報는 자율주행이 기술 경쟁이자 신뢰의 문제임을 짚는다. 사람을 태우는 기술일수록, 화려한 발표보다 검증된 안전이 먼저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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