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김남희 ‘전건송치’ 두고 이틀째 공개 설전… “무원칙” vs “구태정치”
조국혁신당을 둘러싼 ‘전건송치’ 논란을 두고 조국 전 대표와 김남희 의원이 이틀째 공개 설전을 벌였다. 한쪽은 “원칙이 무너졌다”고 비판했고, 다른 쪽은 “구태 정치”라고 맞받았다. 당내 갈등이 표면화하며 지지층도 양분되는 모습이다.
방문연 기자 · 2026.07.25
橋한국

조선일보에 따르면 조국 전 대표와 김남희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틀 연속 공방을 이어갔다. 쟁점은 특정 사건의 이른바 ‘전건송치’ 처리 방식과 그에 대한 당의 대응이었다.
광고 문의 · 300×250한쪽은 “절차와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지도부의 판단을 문제 삼았고, 상대는 “근거 없는 흠집 내기이자 낡은 정치 방식”이라고 반박했다. 사실관계를 둘러싼 해석 차이가 감정적 대립으로 번졌다.
당 안팎에서는 소모적 공방이 길어질수록 지지층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부 인사는 중재를 시도했지만, 양측 모두 공개 발언 수위를 낮추지 않았다.
정치권은 이번 갈등이 개인 간 대립을 넘어 노선·주도권 다툼으로 확대될지 주목한다. 향후 원내 일정과 맞물려 갈등이 재점화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華橋時報는 특정 정파의 내부 갈등에 대해 어느 편도 들지 않는다. 다만 공적 논쟁이 사실과 절차에 근거해 이뤄질 때 유권자의 판단이 가능하다는 점만을 확인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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