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계유산위 ‘대한민국관’도 흥행… 전시는 줄 서고 굿즈는 1억원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유산위원회 관련 행사에서 ‘대한민국관’이 관람객으로 붐비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주요 전시에는 긴 줄이 늘어섰고, 기념품(굿즈) 매출은 1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유산 도시로서 부산의 존재감이 부각됐다.
여년재 기자 · 2026.07.25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세계유산위 개최에 맞춰 마련된 대한민국관은 한국의 세계유산과 기록유산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체험형 전시와 굿즈가 특히 인기를 모았다.
광고 문의 · 300×250주최 측은 개막 이후 관람객이 예상을 웃돌아 일부 전시는 대기 줄이 생겼다고 밝혔다. 지역 관광·숙박업계도 방문객 증가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행사는 한국의 유산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동시에 개최 도시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계기로 평가된다. 부산은 회의·전시(MICE) 도시로서의 역량을 재확인했다.
전문가들은 일회성 흥행을 넘어 유산 보존과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도록 콘텐츠와 인프라를 이어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華橋時報는 유산이 박제된 과거가 아니라 오늘의 도시를 살리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본다. 관람의 열기가 보존의 책임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완성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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