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2년 800만 달러 삭감 계약으로 76ers 합류… “마지막 여정”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연봉을 대폭 낮춘 2년 800만 달러 계약으로 필라델피아 76ers에 합류한다고 대만 연합보가 전했다. 본인은 “마지막 여정을 연다”고 밝혔다.
이문창 기자 · 2026.07.28
橋경제·문화·스포츠

NBA의 르브론 제임스가 필라델피아 76ers와 2년 8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연합보(UDN)가 보도했다. 리그 최정상급 선수로서는 이례적으로 큰 폭의 연봉 삭감을 감수한 계약이다.
광고 문의 · 300×250보도에 따르면 제임스는 조엘 엠비드 등과 함께 강력한 전력을 구성해 우승에 도전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그는 “불가능해 보이는 마지막 여정을 시작한다”는 취지로 소감을 밝혔다.
베테랑 스타가 우승을 위해 연봉을 낮추고 팀을 옮기는 선택은 프로스포츠에서 종종 화제가 된다. 팀의 샐러리캡 운용과 로스터 구성에도 영향을 준다.
다만 여러 스타가 한 팀에 모이는 구성이 곧바로 성적으로 이어지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부상 관리와 역할 조율이 시즌 성패를 가르는 변수로 꼽힌다.
華橋時報는 스포츠 소식을 팬들의 즐거움이라는 관점에서 가볍게 전한다. 화인 사회에서도 NBA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공통 화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udn.com)
· 聯合報(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