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美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 ‘조작국’ 지정은 피해
미국이 타이완을 환율 관찰대상 명단에 계속 올렸으나,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지는 않았다. 전 세계 10개국이 관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선경 기자 · 2026.07.28
橋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의 환율 보고서에서 타이완은 관찰대상국 명단에 남았지만 조작국으로는 지정되지 않았다. 이번에 세계 10개국이 관찰 명단에 포함됐다.
광고 문의 · 300×250환율 관찰대상국은 대미 무역흑자, 경상흑자, 외환시장 개입 등 기준에 따라 분류된다. 명단에 오르면 미국의 모니터링 대상이 되지만 즉각적인 제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타이완은 수출 의존도가 높고 대미 흑자가 큰 경제 구조를 갖고 있어, 환율 문제가 통상 현안과 연결된다. 당국은 시장 안정과 국제 기준 준수를 강조해 왔다.
조작국 지정을 피한 것은 통상 관계에서 부담을 던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관찰 명단 유지에 따라 환율 정책의 투명성 요구는 이어질 전망이다.
보고서의 기준과 대상국은 발표 내용으로 정리했다. 세부 평가는 미국 재무부 자료에 따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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