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여파에 타이완 야간 선물 급락… ‘4만5천’ 지지선 흔들
미국 증시 약세의 여파로 타이완 지수선물 야간 거래가 크게 출렁였다. 고점과 저점의 등락 폭이 970포인트를 넘었고, ‘4만5천’ 심리적 지지선이 흔들렸다.
왕숙영 기자 · 2026.07.28
橋대만

연합보에 따르면, 타이완 지수선물 야간장은 미국 증시 하락에 연동돼 큰 변동성을 보였다. 장중 고저 차이가 970포인트를 웃돌며 지지선 아래로 밀리는 흐름이 나타났다.
광고 문의 · 300×250미국에서는 일부 대형 기술기업의 대규모 투자·지출 부담과 국제 유가 급등이 겹치면서 주요 지수가 약세를 보였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아시아 선물시장으로 이어졌다.
타이완 증시는 반도체 등 기술주 비중이 커서 미국 기술주 흐름과 동조성이 높다. 이 때문에 외부 변수에 지수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시장에서는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강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단기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으나 방향성은 실적과 대외 여건에 달려 있다는 진단이다.
지수와 선물 수치는 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투자 판단은 최신 시세와 개인의 책임하에 이뤄져야 한다. 본 기사는 보도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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