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강진에 578명 사망… 여진 1400여 차례, 구조 사투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지진으로 578명이 숨지고 1400여 차례의 여진이 이어지며 피해가 커지고 있다. 구조대는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는 사투를 벌이고 있다.
장입군 기자 · 2026.07.28
橋국제

강진은 도시 기반시설에 큰 타격을 입혔고, 정전과 통신 두절로 피해 규모 파악이 지연됐다. 잇단 여진은 구조 작업을 어렵게 하고 주민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을 동원해 구조와 복구에 나섰다. 그러나 오랜 경제 위기로 의료·구호 역량이 취약한 상황이어서 국제사회의 지원이 절실하다.
라틴아메리카는 지진과 홍수 등 자연재해에 반복적으로 노출돼 있다. 최근 이 지역에서는 지진과 홍수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잇따르며 재난 대응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재난 초기의 신속한 구조와 이재민 지원, 그리고 내진 설계 등 예방 투자가 피해를 줄이는 열쇠다. 취약한 인프라는 같은 규모의 지진에도 더 큰 피해를 부른다.
華橋時報는 재난 피해자에 대한 관심과 정확한 정보 전달에 무게를 둔다. 국경을 넘는 재난 연대의 중요성을 되새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리우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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