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비전’ 화답… 대만 고등연구학원, 연내 첫 신입생 모집
대만이 총통이 제시한 ‘노벨상 배출’ 비전에 화답해 설립을 추진해 온 ‘대만 고등연구학원’이 올해 말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세계적 수준의 기초·응용 연구 인재를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왕숙영 기자 · 2026.07.28
橋대만

이 학원은 기존 대학·연구기관과 차별화된 소수정예 교육과 파격적 지원을 내세운다. 우수 연구자를 국내외에서 끌어와 자유로운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광고 문의 · 300×250대만은 반도체 등 산업 응용 연구에서 강점을 보여 왔지만, 노벨상급 기초과학 성과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번 학원은 그 간극을 메우려는 장기 투자다.
다만 세계적 연구 성과는 단기간에 나오지 않는다. 안정적 재정과 학문의 자율, 국제 협력 네트워크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급 인재 양성은 대만의 산업 경쟁력과도 직결된다. 반도체·바이오·AI 등 미래 산업의 토대가 될 연구 역량이 관건이다.
華橋時報는 이 소식을 교육·과학 정책의 실험으로 전한다. 인재 양성을 둘러싼 대만의 고민은 한국 등 이웃 사회에도 시사점을 준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Taipei Times)
· 聯合報
· 自由時報 (Taipei Times)
· 聯合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