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모로코 대서양 가스관 승인… 6,000km 대역사, 2028년 착공
서아프리카 지도자들이 나이지리아와 모로코를 잇는 대서양 가스관 사업을 공식 승인했다. 총연장 6,000km에 이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손기요 기자 · 2026.07.28
橋국제

국제 매체에 따르면 이 가스관은 완공 시 연간 최대 300억㎥의 가스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고 문의 · 300×250가스관은 나이지리아의 풍부한 천연가스를 대서양 연안을 따라 서아프리카 여러 나라를 거쳐 모로코, 나아가 유럽으로 연결하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역내 에너지 공급 안정과 경제 협력을 촉진하고, 통과국들의 산업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막대한 건설비, 자금 조달, 통과국 간 조율, 안보 등은 장기 대형 인프라의 성패를 가르는 과제다.
대륙을 잇는 에너지 인프라는 지정학적 의미도 커, 아프리카와 유럽의 에너지 지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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