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전설적 패션디자이너 원칭주(溫慶珠) 69세로 별세
대만의 전설적 패션디자이너 원칭주(溫慶珠)가 69세로 세상을 떠났다. 독창적 감각으로 대만 패션계를 이끈 인물로, 지인들은 “진정한 스타일은 결코 작별하지 않는다”며 애도했다.
여년재 기자 · 2026.07.28
橋대만

롄허보에 따르면 원칭주는 대만 디자인계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한 인물로, 그의 별세 소식에 문화·패션계의 추모가 이어졌다.
광고 문의 · 300×250그는 실험적이면서도 대중과 소통하는 디자인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았고, 후배 디자이너들에게도 큰 영향을 남겼다.
패션은 한 사회의 시대정신과 미의식을 담는 그릇으로, 그의 작업은 대만 현대 디자인의 한 흐름을 대표했다.
지인들은 그의 삶과 작품이 “스타일은 유행을 넘어 태도”라는 것을 보여 줬다고 회고했다.
한 창작자의 죽음은 그가 남긴 미감과 태도를 통해 오래 기억된다. 華橋時報는 고인의 명복을 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