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현 불가’에서 중고소득국으로… 카보베르데의 역전
한때 발전이 ‘불가능하다’던 평가를 받던 서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중고소득국으로 올라섰다. 작은 나라의 도약이 개발 논의에 시사점을 준다.
정가호 기자 · 2026.07.28
橋국제

서아프리카의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발전 ‘불가론’을 딛고 중고소득국으로 도약했다고 환구망이 전했다. 관광·서비스와 안정적 제도가 성장의 축으로 언급됐다.
광고 문의 · 300×250카보베르데는 자원이 부족하고 국토가 여러 섬으로 나뉜 소국이다. 이런 조건에서의 성장은 자원 의존이 아니라 제도·인적 자본·개방을 통한 발전 경로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작은 나라의 발전은 흔히 정치적 안정과 교육 투자, 대외 개방, 국제 협력의 조합에서 나온다. 카보베르데의 사례는 규모가 작아도 방향이 맞으면 도약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다만 소국 경제는 외부 충격—관광 수요 급감, 원자재 가격 변동, 기후 위기—에 취약하다. 성취를 지키려면 산업 다변화와 위기 대응 역량이 함께 요구된다.
華橋時報는 개발의 성공을 특정 모델의 승리로 단정하지 않는다. 각 나라의 조건과 선택이 다른 만큼, 우리는 다양한 발전 경로를 균형 있게 전하며 그 속의 시사점을 함께 살핀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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