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곳곳 심야 화재 잇따라… 이란·타이중서 잇단 구조
대만 이란과 타이중 등지에서 심야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다수가 건물에 갇혔다가 구조됐다고 자유시보·연합보가 전했다. 다행히 대형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노후 건물의 화재 안전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정가호 기자 · 2026.07.28
橋사회

보도에 따르면 이란시 타이산로의 한 금지(金紙) 판매점에서 심야에 불이 나 소방대가 사다리차로 10명을 구조했고, 위독한 상태로 이송된 사람도 있었다. 타이중에서는 옛 호텔 건물 화재로 옥상에 고립된 6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광고 문의 · 300×250심야 화재는 잠든 시간에 발생해 대피가 늦어지기 쉽고, 노후 건물은 소방 설비와 대피로가 미비한 경우가 많아 피해가 커진다. 이번 사고들도 상층부에 사람이 고립되는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건물의 소방시설 점검과 대피 경로 확보, 화기 취급 주의를 거듭 당부했다. 특히 가연성 물품을 많이 다루는 업소는 평소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華橋時報는 이 소식을 안전 경각심의 관점에서 전한다. 상점과 주거가 붙어 있는 건물에서 생활하는 화인 자영업자도 적지 않은 만큼, 소화기 비치와 대피로 점검 등 일상의 대비가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임을 함께 되새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聯合報 종합 (ltn.com.tw / udn.com)
· 自由時報·聯合報 종합 (ltn.com.tw /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