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中 법원 법경, 빗속 나무 정리하다 사다리서 추락 사망
대만 台中(타이중) 지방법원의 법경(法警)이 비 오는 날 나무를 정리하던 중 사다리에서 떨어져 숨졌다. 법원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우천 시 고소 작업의 위험이 다시 확인됐다.
이문창 기자 · 2026.07.28
橋사회

대만 台中 지방법원 소속 법경이 비 오는 날 나무를 손질하다 사다리에서 추락해 숨졌다고 대만 연합보(聯合報)가 전했다. 법원 측은 “매우 슬프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광고 문의 · 300×250사고는 젖은 노면과 미끄러운 사다리라는 악조건에서 발생했다. 비가 오면 사다리와 발판이 미끄러워지고 시야도 나빠져, 고소 작업의 추락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안전 수칙상 우천 시 고소 작업은 자제가 원칙이다.
고소 작업 추락은 산업재해의 대표적 유형이다. 안전대 착용, 작업 발판 확보, 기상 조건 확인 같은 기본 수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짧은 순간에 치명적 사고로 이어진다. 이번 사고는 그 원칙의 무게를 다시 일깨웠다.
華橋時報는 일터의 안전이 결코 사소한 문제가 아님을 강조한다. 국적과 직종을 떠나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무사히 귀가할 권리가 있으며, 그 기본을 지키는 것이 조직의 책임이라는 점을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연합보
· 연합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