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혀를 깨우는 기술’… 수면무호흡, 양압기를 대신할 수 있을까
코를 골며 자다 숨이 멎는 수면무호흡증. 흔히 쓰는 양압기(CPAP)를 대신할 새로운 치료법이 주목받고 있다. ‘잠든 혀의 근육을 깨우는’ 방식이 얼마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조계현 기자 · 2026.07.28
橋사회

수면 중 반복적으로 호흡이 멈추는 수면무호흡증의 새로운 치료 접근이 소개됐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기존의 양압기를 대신할 수 있는지가 관심의 초점이다.
광고 문의 · 300×250수면무호흡증은 자는 동안 기도가 좁아지거나 막혀 호흡이 반복적으로 멈추는 질환이다. 낮 시간의 심한 졸림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고혈압·심장질환 등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관리가 중요하다.
표준 치료인 양압기는 효과가 크지만, 착용이 불편해 중도에 포기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 이 때문에 혀와 기도 주변 근육의 기능을 높이는 방식 등 대안적 접근이 꾸준히 연구되고 있다.
다만 새로운 치료법의 효과와 적용 대상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 증상이 의심되면 자가 판단보다 수면다원검사 등 전문적 진단을 받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 의료계의 조언이다.
華橋時報는 특정 치료법을 권하거나 의학적 판단을 대신하지 않는다. 이 글은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증상이 있는 독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 권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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