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타이베이 경제사무소 폐쇄 결정… 中 “높이 평가”, 대만선 배경 논란
파푸아뉴기니가 자국에 있는 ‘타이베이 경제문화사무처’를 폐쇄하기로 했다. 중국은 이를 환영했고, 대만 언론은 파푸아뉴기니 측의 계산을 두고 호주 매체를 인용해 배경을 짚었다.
조계현 기자 · 2026.07.18
橋대만

環球網에 따르면 중국 측은 파푸아뉴기니가 ‘주 파푸아뉴기니 타이베이 경제사무소’를 폐쇄하기로 한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광고 문의 · 300×250自由時報는 호주 매체를 인용해 파푸아뉴기니의 결정 배경을 전하며, 대만이 파푸아뉴기니의 제5대 교역 상대국이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정이 나왔다고 짚었다.
파푸아뉴기니는 중국과 수교한 나라로, 타이베이 사무소는 정식 외교공관이 아닌 실무·경제 대표 기구였다. 대만은 정식 수교국이 아닌 곳에도 이런 형태의 사무소를 두고 통상·영사 업무를 처리해 왔다.
남태평양은 최근 몇 년간 각국의 외교 활동이 활발해진 지역이다. 인프라 투자, 어업 협정, 안보 협력이 얽히면서 소규모 도서국의 선택이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일이 반복돼 왔다.
華橋時報는 이런 사안에서 어느 한쪽의 주장을 대신 전하지 않는다. 사무소 폐쇄는 파푸아뉴기니 정부의 결정이며, 그 나라가 자국 이익을 어떻게 계산했는지는 그 나라가 설명할 몫이다. 우리가 기록하는 것은 남태평양에 거주하는 화인 사회의 영사 편의와 통상 창구가 실제로 어떻게 바뀌는가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 自由時報 (ltn.com.tw)
· 環球網 (huanqiu.com)
· 自由時報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