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기구 전복… 어린이 5명 부상
경기 군포의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에서 에어바운스 기구가 뒤집혀 어린이 5명이 다쳤다. 아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방문연 기자 · 2026.07.18
橋사회

경향신문과 조선일보에 따르면 경기 군포의 어린이공원 물놀이터에서 에어바운스 기구가 뒤집혀 어린이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광고 문의 · 300×250에어바운스는 공기를 채워 부풀린 구조물이라 가볍고, 강한 바람이나 하중 쏠림에 취약하다. 지면 고정이 충분하지 않으면 순간적인 돌풍만으로도 들리거나 뒤집힐 수 있다.
여름철 지자체와 상업시설이 운영하는 물놀이장에는 이런 기구가 널리 설치된다. 설치 기준과 점검 주체가 시설 성격에 따라 갈리면서, 관리 책임의 사각지대가 지적돼 왔다.
유사 사고는 국내외에서 반복돼 왔다. 대부분 고정 앵커의 부족, 풍속 기준을 넘긴 상태에서의 운영, 정원 초과라는 세 가지 원인 중 하나로 수렴한다.
華橋時報는 이런 사고를 ‘운이 나빴다’로 정리하지 않는다. 다친 아이가 다섯이라는 것은 그날 그 자리에 있던 모든 가족의 여름이 달라졌다는 뜻이다. 조사 결과가 나오면 무엇이 지켜지지 않았는지 확인해 전할 것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조선일보 (chosun.com)
· 경향신문 (khan.co.kr)
· 조선일보 (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