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대장주 순위 대폭 물갈이… 애플, 엔비디아 제치고 시총 1위 탈환
AI 반도체 매도세 속에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가 뒤집혔다. 애플이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시총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조계현 기자 · 2026.07.18
橋경제·문화·스포츠

聯合報에 따르면 과학기술 거대기업들의 순위가 대폭 물갈이되면서, 애플이 엔비디아를 넘어 세계 시가총액 1위에 다시 올랐다.
광고 문의 · 300×250순위 역전은 애플이 오른 결과라기보다 엔비디아가 크게 밀린 결과에 가깝다. 중국발 새 AI 모델 공개 이후 AI 가속기 수요 전망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집중적인 매도 압력을 받았다.
애플은 그동안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자체 대규모 언어모델 공개가 늦었고 기기 내 AI 기능도 경쟁사보다 보수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역설적으로 이번 국면에서는 AI 설비투자에 덜 노출된 점이 방어력으로 작용했다.
시총 1위 자리는 지난 몇 년 사이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뀌었다. 그 자체가 특정 기업의 우열보다 시장의 서사가 얼마나 빠르게 교체되는지를 보여 주는 지표에 가깝다.
華橋時報는 시가총액 순위를 기업 경쟁력의 성적표로 읽지 않는다. 순위표는 지금 시장이 어떤 이야기를 믿고 있는지를 보여 줄 뿐이며, 그 이야기는 이번 주에만 두 번 바뀌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