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새 이사장에 강청희… 20일부터 3년 임기
국민 건강보험의 곳간을 맡을 사람이 정해졌다. 강청희 신임 이사장이 20일 취임해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양념자 기자 · 2026.07.18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이 임명됐다. 임기는 7월 20일부터 3년이다.
광고 문의 · 300×250강 신임 이사장은 의사 출신으로 의협 상근부회장과 공단 급여상임이사를 지냈다. 의료계와 보험자 양쪽의 경험을 함께 가진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가 맡을 과제는 만만치 않다. 고령화에 따른 급여 지출 증가, 보험료율 인상 논의, 필수의료 수가 재조정, 그리고 의료개혁의 후속 정산이 모두 그의 임기 안에 놓여 있다.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 요건과 부과 체계도 임기 중 주요 쟁점이다. 2024년 이후 외국인 피부양자 요건이 강화되면서, 재한 화인 가정 가운데 가족 등록 절차가 복잡해졌다는 호소가 이어져 왔다.
건강보험은 재한 화인에게 가장 직접적인 ‘한국 사회 접속점’이다. 자격 요건 한 줄이 바뀌면 한 가족의 병원 문턱이 달라진다. 공단의 다음 3년을 우리가 주시하는 이유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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