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도 저지도 없었는데 시청률은 최고… MLB 올스타전의 역설
최고의 스타 둘이 빠졌는데 시청률은 올랐다. MLB 올스타전이 남긴 숫자를 두고 미국 언론이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손승종 기자 · 2026.07.18
橋경제·문화·스포츠

自由時報에 따르면 오타니 쇼헤이와 애런 저지가 결장한 MLB 올스타전의 시청률이 오히려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언론은 그 원인을 분석하는 기사를 잇달아 내놨다.
광고 문의 · 300×250분석의 첫 번째 열쇠는 중계 형식의 변화다. 최근 올스타전은 선수 마이크 착용, 경기 중 인터뷰, 스윙 오프(홈런 스윙 대결) 방식의 승부 결정 같은 실험을 도입해 왔다.
두 번째는 방송 편성과 경쟁 콘텐츠의 부재다. 여름 스포츠 비수기에 올스타전은 사실상 유일한 대형 라이브 이벤트다. 스타 개인의 존재 여부보다 그날 밤 텔레비전에 무엇이 있느냐가 더 크게 작용했을 수 있다.
세 번째는 팀 단위 응원 문화다. 자기 팀 선수가 한 명이라도 나오면 그 팀 팬은 본다. 슈퍼스타 두 명의 결장은 두 팀의 이야기일 뿐이다.
이 사례는 스포츠 산업의 오랜 질문을 다시 꺼낸다 — 사람들은 스타를 보러 오는가, 경기를 보러 오는가. 답은 아마도 ‘그날의 사정에 따라 다르다’일 것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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