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4차 전국 농업 총조사 실시… 10년마다 농촌을 다시 센다
국무원이 통지를 냈다. 중국이 제4차 전국 농업 총조사에 들어간다. 농지·가축·농기계·농가 인구를 다시 세는 10년 주기의 대사업이다.
손승종 기자 · 2026.07.18
橋중국

人民網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이 ‘제4차 전국 농업 총조사 실시에 관한 통지’를 인쇄·배포했다. 전국 농업 총조사는 10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통계 사업이다.
광고 문의 · 300×250총조사는 경작지 면적, 농작물 재배 구조, 축산 규모, 농업 기계 보유, 농촌 인구와 노동력, 농가 소득원 등을 전수에 가깝게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이후 10년간의 농업 정책과 식량 안보 계획의 기준선이 된다.
이번 조사에서 특히 주목되는 것은 농촌 인구 구조다.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농촌의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가 어느 수준에 도달했는지, 그리고 대규모 기계화·스마트농업이 실제로 얼마나 보급됐는지가 숫자로 드러난다.
같은 날 국무원 부총리 류궈중(劉國中)은 안후이 조사에서 “여름 곡물 수확에 총력을 기울이고 가을 곡물 생산의 기초를 다지라”고 강조했다. 식량 자급이라는 오랜 정책 축이 재확인된 셈이다.
통계는 정책의 언어다. 무엇을 세기로 했는가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가를 말해준다. 華橋時報는 조사 항목의 변화 자체를 주의 깊게 보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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