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군 투입도 배제 안 해”… 美 언론 “백악관, 대규모 이란 공격 옵션 논의”
공습 닷새째, 워싱턴의 서랍 속에서 더 큰 계획이 논의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상군 파견까지 포함한 대규모 공격 옵션이 백악관 테이블에 올랐다는 것이다.
마약란 기자 · 2026.07.18
橋국제

미국 매체들은 15일(현지시각) 백악관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지상군 투입 옵션도 배제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환구망 등 중국 매체도 이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현재 미군의 작전은 공중 타격과 해상 호위에 집중돼 있다. 지상군 옵션이 실제 검토 단계에 들어간다면 2003년 이라크전 이후 최대 규모의 중동 지상 개입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미 행정부 내에서도 신중론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의회 승인 없는 작전 확대의 적법성 논란, 상원의 국방수권법 제동 움직임 등 견제 장치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억류 미국인 석방 등 유화 신호와 대규모 공격 옵션 보도가 같은 날 나온 것은, 협상 국면 전환을 앞둔 전형적인 ‘압박 극대화’ 수순이라는 분석도 있다.
미국의 우방들도 셈법이 복잡해졌다. 유럽은 확전 자제를 촉구하고 있고, 걸프 국가들은 자국 영공·기지가 작전에 휘말리는 상황을 경계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 미국 매체 종합
· 環球網
· 미국 매체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