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우크라이나, 무기 공동생산 의향서 서명… “연내 드론 합작, 2028년 요격미사일”
4년 넘게 이어진 전쟁이 유럽의 군수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EU가 우크라이나와 무기 공동생산에 나서기로 공식 서명했다.
이문창 기자 · 2026.07.28
橋국제

EU 지도부와 우크라이나는 15일(현지시각) 무기 공동생산 추진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연내 드론·대드론 장비 합작 생산을 시작하고, 2028년까지 탄도미사일 요격체계 공동 생산으로 확대한다는 내용이라고 서방 매체들이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EU 측은 “우크라이나의 싸움은 유럽 방위의 핵심”이라며 방산 협력을 대륙 방위 전략의 일부로 규정했다. 실전에서 검증된 우크라이나의 드론 기술과 유럽의 자본·생산력을 결합하는 구상이다.
서명 전날에도 포성은 이어졌다. 러시아군의 활공폭탄·미사일 공격으로 수미와 오데사에서 최소 6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다.
우크라이나는 올해 들어 러시아 정유시설 타격을 늘려 러시아 정제 능력의 약 20%를 무력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양측 모두 장거리 타격전으로 전선을 넓히는 양상이다.
전쟁의 장기화 속에 ‘지원’은 ‘합작’으로 진화하고 있다. 유럽 방위산업의 구조 변화가 전후 질서에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Washington Times
· Euronews
· AP
· Washington Times
· Euronews
· 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