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F-16V 블랙박스, 美서 판독 중… 顧立雄 “곧 결과 나올 것”
바다에 가라앉았던 진실의 상자가 태평양을 건넜다. 대만 공군 F-16V 추락 사고의 블랙박스가 미국에서 판독 작업에 들어갔다.
강패산 기자 · 2026.07.18
橋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구리슝(顧立雄) 대만 국방부장은 추락한 F-16V의 블랙박스를 미국으로 보내 판독 중이며 “해석이 진행되고 있어 곧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광고 문의 · 300×250해당 기체는 훈련 중 해상에 추락했으며, 대만 공군은 사고 직후 동형기 비행을 일시 중지하고 잔해 수색과 원인 조사를 진행해 왔다.
F-16V는 대만 공군 주력 전투기로, 기존 F-16A/B의 개량과 신규 도입분을 합쳐 200대 규모의 전력을 갖춰 가는 중이다. 사고 원인 규명은 후속 인수 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블랙박스 판독을 제조국인 미국에서 진행하는 것은 기술 접근성 때문이지만, 조사 결과의 투명한 공개 여부는 대만 내 여론의 관심사다.
조종사 양성에 10년이 걸리지만 전투기는 돈으로 살 수 있다는 말처럼, 사고 조사의 최우선 목적은 재발 방지다. 결과 발표 이후 비행 재개 일정이 정해질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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