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세계도 찢었다… 넷플릭스 비영어 1위·22개국 정상, 시청률 20% 돌파
평범한 회사원의 이야기가 지구를 한 바퀴 돌았다. 드라마 ‘김부장’이 넷플릭스 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고 22개국 정상을 차지하며 국내외 동시 흥행을 이어 가고 있다.
전금문 기자 · 2026.07.18
橋경제·문화·스포츠

넷플릭스 집계에 따르면 ‘김부장’은 공개 2주 차에 비영어 쇼 부문 글로벌 1위에 올랐고,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최신 집계로는 22개국에서 1위, 79개국 톱10에 진입했다고 스타뉴스 등이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국내 시청률도 20%를 돌파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6회는 수도권 23.2%, 순간 최고 26.4%를 기록했다.
‘김부장’은 구조조정 앞에 선 중년 부장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으로, 해외 시청자들에게는 ‘회사 인간’의 보편적 애환이 통했다는 평가다. 조선일보는 ‘해외판 김부장도 통했다’고 짚었다.
한국 직장물은 ‘미생’ 이후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유럽까지 공감대를 넓혀 왔다. 자막의 장벽이 낮아진 시대, 밥벌이의 서사는 만국 공통어가 됐다.
K콘텐츠의 흥행 지도가 사극·스릴러에서 직장·가족 서사로 넓어지는 것은 산업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장르 다변화는 곧 수출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스타뉴스
· 조선일보
· 이데일리
· 스타뉴스
· 조선일보
· 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