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막판 7분 2도움 ‘마법’…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꺾고 2연속 결승행
39세의 등번호 10번이 다시 역사를 썼다. 메시가 막판 7분 동안 두 개의 도움을 배달하며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를 2-1로 뒤집고 2회 연속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전홍발 기자 · 2026.07.18
橋경제·문화·스포츠

아르헨티나는 15일(현지시각)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에 선제골을 내주고도 후반 막판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경향신문은 ‘늑대축구’의 승리로, 연합보는 ‘멕시코 아스테카의 절살’로 이 경기를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리오넬 메시는 동점골과 역전골을 모두 도우며 이날 최고 평점을 받았다. 골을 넣은 페르난데스보다 높은 평점이라고 조선일보가 짚었다.
아르헨티나의 잉글랜드전 승리는 28년 만이다. 4강 무패 신화를 이어 간 아르헨티나는 FIFA 랭킹 1위 복귀와 함께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결승 상대는 프랑스를 2-0으로 꺾고 16년 만에 결승에 오른 스페인이다. ‘메시의 라스트 댄스’와 ‘무적함대의 부활’이 격돌하는 결승전은 19일 열린다.
한편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잉글랜드전 승리 뒤 ‘포클랜드(말비나스)는 우리 땅’ 현수막을 펼친 데 대해 FIFA가 조사에 나설 수 있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축구와 정치의 경계선이 또 한 번 시험대에 올랐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조선일보
· 聯合報
· 自由時報
· 경향신문
· 조선일보
· 聯合報
· 自由時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