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中 부주석, 뉴질랜드 前 총리 존 키 회견… “개방 협력 지속”
베이징이 서방과의 소통 채널을 하나씩 다시 점검하고 있다. 한정 국가부주석이 뉴질랜드의 존 키 전 총리를 만나 개방과 협력 기조를 재확인했다.
임숙분 기자 · 2026.07.18
橋중국

인민망에 따르면 한정 중국 국가부주석은 베이징에서 존 키 전 뉴질랜드 총리를 회견했다.
광고 문의 · 300×250한 부주석은 중국의 대외 개방과 호혜 협력 의지를 강조하고, 중-뉴질랜드 관계의 안정적 발전과 경제·무역 협력 확대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뉴질랜드는 서방 국가 중 처음으로 중국과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나라로, 양국은 유제품·농산물 교역을 축으로 실용적 관계를 유지해 왔다.
존 키 전 총리는 재임 시절 대중 관계 확대를 이끈 인물로, 퇴임 후에도 경제계 채널을 통해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왔다.
미-중 긴장과 중동 위기 속에서도 중국이 태평양 국가들과의 ‘안정적 우군’ 관리에 공을 들이는 흐름이 이번 회견에서도 읽힌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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