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올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 확인… 방역 당국 '모기 주의보'
여름 해외여행 성수기 겹쳐… 임신부 등 위험군 각별 주의
전금문 기자 · 2026.07.18
橋사회

대만 질병관제서(CDC)가 올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 사례를 확인했다. 自由時報 계열 타이베이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광고 문의 · 300×250지카바이러스는 주로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며, 임신부가 감염되면 태아의 소두증 등 선천성 장애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름 해외여행 성수기와 겹치며 동남아 등 유행 지역 방문객의 유입 사례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당국은 여행력 있는 발열 환자의 신고와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고인 물 제거 등 모기 서식지 정리와 기피제 사용을 당부했다. 임신부와 임신 계획이 있는 이들에게는 유행 지역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한국과 중국도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감시를 강화하고 있어, 동아시아 차원의 방역 공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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