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 적십자 항공기 억류… 정·부기장 납치
예멘 후티(청년운동) 반군이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항공기를 억류하고 기장과 부기장을 납치했다. 인도주의 활동을 겨냥한 초유의 사태에 국제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이문창 기자 · 2026.07.18
橋국제

自由時報에 따르면 후티 세력은 적십자 항공기를 억류하고 정·부기장을 데려갔다.
광고 문의 · 300×250적십자 항공기는 구호품 수송과 인도주의 요원 이동에 쓰이는 중립 자산으로, 억류는 국제인도법 위반이라는 비판이 즉각 제기됐다.
후티는 미국의 이란 공습과 해상봉쇄에 반발해 홍해와 아라비아해에서 도발 수위를 높여 왔다. 인도주의 기구까지 볼모로 삼는 국면은 중동 위기의 새 단계라는 평가다.
ICRC는 승무원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유엔과 주요국도 규탄 성명을 내고 석방 교섭을 촉구했다.
구호 항공편이 멈추면 내전과 봉쇄로 고통받아 온 예멘 민간인들의 피해가 가장 크다. 인도주의 통로 보호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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