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청년단, 상하이 방문 교류… 자오퉁대에서 좌담회
대만 민중당 청년단이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상하이자오퉁대학에서 좌담 교류를 갖는다. 양안 교류가 위축된 시기에 이뤄지는 야당 청년 조직의 방문이라 주목된다.
이문창 기자 · 2026.07.28
橋대만

聯合報에 따르면 민중당 청년단 일행은 상하이자오퉁대학을 찾아 좌담회와 교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광고 문의 · 300×250민중당은 국민당과 민진당 사이에서 ‘실용 양안 노선’을 표방해 왔다. 청년 세대 교류를 통해 대화 채널을 유지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양안 청년 교류는 코로나19와 정세 경색을 거치며 크게 줄었다가, 최근 학술·체육 등 비정치 분야를 중심으로 조금씩 재개되는 흐름이다.
대만 내에서는 ‘교류 자체가 통일전선 활동에 이용될 수 있다’는 경계론과 ‘접촉 단절이 오해와 위험을 키운다’는 반론이 공존한다.
민중당 측은 이번 방문이 ‘청년의 눈으로 상대를 직접 보는 기회’라며 정치적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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