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인근서 벤츠, 인도 돌진… 보행자 1명 숨져
경기 성남 정자역 인근에서 50대 여성이 몰던 벤츠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30대 보행자가 숨졌다. 경찰이 급발진 주장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주유민 기자 · 2026.07.18
橋사회

조선일보에 따르면 50대 여성이 운전하던 벤츠 차량이 정자역 인근 인도로 돌진해 30대 보행자가 목숨을 잃었다.
광고 문의 · 300×250사고 차량은 보행로의 시설물을 들이받고서야 멈춘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은 차량이 순식간에 인도로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약물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차량 결함 주장이 나올 가능성에 대비해 사고기록장치(EDR) 분석을 의뢰할 방침이다.
도심 인도 돌진 사고가 반복되면서 보행자 보호 시설(볼라드) 확충과 고령·지병 운전자 관리 논의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지자체는 사고 지점 주변의 보행 안전 시설을 긴급 점검하기로 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