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항버스서 쓰러진 승객… 중국인 관광객들이 합심해 구했다
한국의 공항버스 안에서 승객이 쓰러지자 함께 타고 있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힘을 모아 응급 구조에 나선 사연이 전해졌다. 당사자들은 중국 매체에 당시 상황을 직접 증언했다.
손기요 기자 · 2026.07.18
橋사회

환구망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들은 한국 공항버스에서 벌어진 구조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쓰러진 승객을 눕히고 응급 조치를 하는 동안 다른 승객들과 기사도 함께 도왔다는 것이다.
광고 문의 · 300×250구조에 참여한 관광객 중에는 의료 지식이 있는 이들이 있어 초기 대응이 빨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경을 넘은 선의는 언어 장벽도 넘었다. 현장에서는 한국어·중국어·손짓이 뒤섞인 채 구조가 이어졌고, 승객은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됐다.
한중 양국 누리꾼들은 ‘국적보다 사람이 먼저’라며 찬사를 보냈다.
관광 성수기 한국을 찾는 중국인 방문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위기 속에 빛난 시민 의식이 양국 민간 정서에 온기를 더했다는 평가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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