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구팀, 태양전지 효율 28.04% 세계기록… 페로브스카이트-유기 탠덤
중국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유기 탠덤(적층) 태양전지에서 28.04%의 광전 변환 효율을 달성해 이 분야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장입군 기자 · 2026.07.18
橋중국

환구망에 따르면 중국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와 유기 소재를 겹쳐 쌓은 탠덤 구조로 28.04% 효율을 공인받았다.
광고 문의 · 300×250탠덤 전지는 서로 다른 파장의 빛을 흡수하는 소재를 쌓아 단일 소재의 이론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로, 차세대 태양광의 핵심 경로로 꼽힌다.
페로브스카이트-유기 조합은 얇고 가볍고 휘어지는 특성 덕분에 건물 외벽·차량·웨어러블 기기 등 응용 범위가 넓다. 다만 수명과 대면적 양산 안정성이 상용화의 관문으로 남아 있다.
중국은 태양광 셀·모듈 생산에서 세계 최대 규모를 유지하는 가운데, 차세대 전지 원천 기술 경쟁에서도 앞자리를 노리고 있다.
이번 기록은 국제 공인 효율표에 등재되며, 각국 연구실 간 효율 경쟁을 한층 가속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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