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소비 확대 15·5 규획’ 비준… 내수를 성장 축으로
중국 국무원이 ‘확대소비 15차 5개년 규획’을 비준했다. 소비를 성장의 중심축으로 삼겠다는 정책 방향이 규획 문서로 공식화된 것이다.
마약란 기자 ·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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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에 따르면 국무원은 소비 확대에 관한 15·5 규획을 정식 비준·회신했다.
광고 문의 · 300×250규획에는 서비스 소비 확대, 도시 상권과 현(縣)급 소비 인프라 정비, 신형 소비(디지털·녹색·건강) 육성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 경제는 부동산 조정기 속에 투자·수출 의존을 낮추고 가계 소비의 기여도를 높이는 구조 전환을 시도해 왔다. 이번 규획은 그 전환의 5년 로드맵 성격이다.
관건은 가계 소득과 사회 안전망이다. 소득 증가와 의료·양로 부담 완화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소비 진작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많다.
지방정부들은 규획에 맞춰 소비쿠폰, 트레이드인(이구환신) 확대 등 후속 시책을 이어갈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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