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타이베이 방어 훈련 참가… 미·대만 군사 협력 또 한 걸음
미국 해병대 병력이 타이베이 방어 훈련에 참가했다고 자유시보 계열 타이베이타임스가 전했다. 미군의 대만 훈련 참여가 공개적으로 확인되는 사례가 잦아지면서, 미·대만 군사 협력의 밀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유민 기자 · 2026.07.18
橋대만

보도에 따르면 미 해병대원들은 타이베이 방어를 상정한 연습에 함께했다. 수도 방어 훈련에 미군이 모습을 드러낸 것 자체가 상징성이 크다.
광고 문의 · 300×250대만은 최근 한광(漢光) 훈련 등 주요 연습에서 도시 방어와 사회 전체의 복원력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훈련 방식을 바꿔 왔다. 예비군 동원과 민방위 요소도 대폭 강화되는 추세다.
미군의 대만 내 훈련·자문 활동은 과거에는 공개되지 않는 것이 관례였으나, 근래에는 언론을 통해 알려지는 빈도가 늘었다. 워싱턴과 타이베이 모두 억지력 강화 신호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중국은 미·대만 군사 교류에 반발해 왔어서, 이번 보도에 대한 베이징의 반응과 대만해협 주변 정세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자유시보
· 자유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