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橋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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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만, OECD 젠더 지수 ‘아시아 1위’… 여성 정치 참여가 견인

대만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젠더 평등 지수에서 아시아 1위를 기록했다고 타이베이타임스가 전했다. 여성 총통을 배출하고 의회 여성 비율이 40%를 넘는 정치 부문의 성과가 순위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힌다.
왕숙영 기자 · 2026.07.18
대만
사진=Wikimedia Commons (자유 라이선스) · 기사 주제 관련 이미지

대만은 OECD 회원국이 아니지만 정부가 같은 방법론으로 지수를 산출해 국제 비교를 해 왔다. 이번 결과는 아시아 주요국 가운데 가장 앞선 성적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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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입법원의 여성 의원 비율은 세계 최상위권이고, 2016년부터 8년간 차이잉원 총통이 재임하는 등 여성의 정치 진출이 활발하다. 기업 임원과 과학기술 분야의 여성 비율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다만 임금 격차와 돌봄 부담의 성별 편중 등은 대만에서도 여전한 과제로 지적된다. 저출산 대응과 일·가정 양립 정책이 다음 시험대다.

한국과 일본은 정치·경제 부문 여성 대표성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아 왔다. 대만의 사례는 할당제 등 제도 설계가 격차 해소에 미치는 효과를 보여 주는 참고 사례로 거론된다.

台灣OECD性別指數「亞洲第一」…女性政治參與領跑

《TAIPEI TIMES》報導,台灣在依經濟合作暨發展組織(OECD)標準計算的性別平等指數中名列亞洲第一。曾產生女性總統、國會女性比例逾四成的政治領域表現,被視為推升排名的主因。
本報記者 王淑英 · 2026.07.18
대만
圖=Wikimedia Commons(自由授權)· 與報導主題相關

台灣雖非OECD會員,但政府依相同方法論計算指數以進行國際比較。此次成績為亞洲主要經濟體中最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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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灣立法院女性立委比例居世界前列,蔡英文自2016年起執政八年,女性參政活躍。企業高層與科技領域的女性比例亦持續上升。

惟薪資差距與照顧負擔的性別失衡,在台灣仍是課題。少子化因應與工作家庭平衡政策是下一個考驗。

韓國與日本在政治經濟領域的女性代表性評價相對偏低。台灣案例被視為觀察配額制等制度設計如何縮小差距的參考。

台湾OECD性别指数「亚洲第一」…女性政治参与领跑

《TAIPEI TIMES》报导,台湾在依经济合作暨发展组织(OECD)标准计算的性别平等指数中名列亚洲第一。曾产生女性总统、国会女性比例逾四成的政治领域表现,被视为推升排名的主因。
本报记者 王淑英 ·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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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Wikimedia Commons(自由授权)· 与报导主题相关

台湾虽非OECD会员,但政府依相同方法论计算指数以进行国际比较。此次成绩为亚洲主要经济体中最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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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湾立法院女性立委比例居世界前列,蔡英文自2016年起执政八年,女性参政活跃。企业高层与科技领域的女性比例亦持续上升。

惟薪资差距与照顾负担的性别失衡,在台湾仍是课题。少子化因应与工作家庭平衡政策是下一个考验。

韩国与日本在政治经济领域的女性代表性评价相对偏低。台湾案例被视为观察配额制等制度设计如何缩小差距的参考。

Taiwan ranks first in Asia on OECD gender index, lifted by women in politics

Taiwan placed first in Asia on a gender equality index computed to OECD standards, the Taipei Times reported, with political representation — a former female president and a legislature more than 40% female — cited as the main driver.
By Wang Suk-yeong · 2026.07.18
대만
Photo: Wikimedia Commons (free license), related to the topic

Though not an OECD member, Taiwan's government calculates the index by the same methodology for international comparison. The result is the best among major Asian econo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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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wan's legislature ranks near the world's top for female membership, and Tsai Ing-wen served eight years as president from 2016. Women's shares in corporate leadership and science continue to climb.

Persistent wage gaps and lopsided care burdens remain challenges, with birthrate policy and work-family balance the next test.

Korea and Japan score comparatively low on women's representation in politics and business; Taiwan's experience is often cited as evidence of how institutional design, including quotas, can narrow gaps.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자유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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