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6000피’… 전쟁 우려·피크아웃 논쟁에 아시아 증시 롤러코스터
반도체주 급락으로 코스피가 6000선을 내주고, 일본 증시는 하루 1,000포인트 넘게 출렁였다. 미국의 이란 봉쇄 재개 선언이 몰고 온 전쟁 우려에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통과)’ 논쟁까지 겹치며 아시아 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탔다.
형덕창 기자 · 2026.07.18
橋경제·문화·스포츠

경향신문에 따르면 반도체 종목이 급락하며 코스피는 ‘도로 6000피’로 밀렸다.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끌던 주도주가 흔들리자 지수 전체가 주저앉았다.
광고 문의 · 300×250시장을 누른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미국의 對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통행료’ 선언이 촉발한 유가·물류 불안, 다른 하나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정점을 지났다는 피크아웃 우려다.
일본 증시도 하루 새 1,000포인트 넘게 오르내렸고, 대만 가권지수 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반등을 시도했다고 聯合報가 전했다.
다만 AI 투자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실적 시즌을 앞두고 ‘조정이냐 추세 전환이냐’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환율과 유가가 동시에 출렁이는 국면에서는 무역·환전 실무에도 영향이 미친다. 중동발 뉴스에 따라 변동성이 큰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聯合報
· 경향신문
· 聯合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