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군공항, 연 8,800회 훈련 소음… '당장 옮겨갈 곳이 없다'
연간 8,800회의 전투기 훈련이 이뤄지는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표류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소음 피해는 쌓이는데 옮겨갈 후보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손기요 기자 · 2026.07.18
橋한국

조선일보에 따르면 광주 군공항에서는 해마다 약 8,800회의 훈련 비행이 이뤄지고 있다. 도심과 가까운 입지 탓에 소음 민원이 끊이지 않는다.
광고 문의 · 300×250군공항 이전은 특별법까지 마련돼 추진돼 왔지만, 이전 후보지 지역의 반발과 지원책을 둘러싼 이견으로 수년째 진척이 없는 상태다.
광주시는 민간공항과 군공항의 통합 이전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왔으나, 수용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어느 안도 실행이 어렵다.
소음 피해 보상 소송과 재산권 제약 등 주민 부담은 계속 커지고 있어, 정부 차원의 조정 역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방 대도시의 군사시설 이전은 대구 등 다른 지역에서도 공통 과제여서, 광주 사례의 향배가 전국적 선례가 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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