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윔블던 2연패… 프랑스오픈 새 챔피언 즈베레프 4세트 역전
세계 1위 야닉 신네르(이탈리아)가 윔블던 남자단식 2연패를 달성했다. 올해 프랑스오픈 우승자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를 4세트 역전으로 꺾으며 그랜드슬램 통산 100승 고지도 밟았다고 자유시보가 전했다.
이문창 기자 · 2026.07.28
橋경제·문화·스포츠

자유시보에 따르면 신네르는 윔블던 결승에서 첫 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역전승으로 잔디 그랜드슬램 2연패를 이뤘다.
광고 문의 · 300×250이번 승리로 신네르는 즈베레프와의 상대 전적에서 10연승을 내달렸고, 그랜드슬램 통산 100승도 채웠다고 聯合報가 전했다.
프랑스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를 따낸 즈베레프는 클레이에 이어 잔디에서도 정상을 노렸지만, 신네르의 벽에 막혔다.
신네르는 알카라스와 함께 남자 테니스의 '양강 시대'를 이끌고 있다. 잔디 시즌 최강자 입지를 다시 확인한 신네르가 US오픈까지 기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아시아 팬들에게도 새벽잠을 설치게 한 명승부였다. 다음 메이저인 US오픈은 8월 말 뉴욕에서 열린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자유시보
· 聯合報
· 자유시보
· 聯合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