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불해협 이민선 한 척에 128명… 단일 선박 최다 기록
128명을 태운 소형 이민선이 잉글랜드 해안에 도착해 단일 선박 기준 최다 인원 기록을 세웠다고 영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해협 밀입국 단속 강화에도 대형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조계현 기자 · 2026.07.18
橋국제

영국 언론에 따르면 이 소형 보트는 영불해협을 건너 잉글랜드에 도착했으며, 탑승 인원 128명은 소형 이민선 한 척으로는 역대 가장 많은 수치다.
광고 문의 · 300×250영불해협의 소형 보트 밀입국은 수년째 영국 정치의 최대 쟁점 가운데 하나다. 단속과 프랑스와의 공조가 강화되자, 밀입국 조직이 한 척에 더 많은 인원을 태우는 '대형화'로 대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과적 상태의 소형 보트는 전복과 인명사고 위험이 그만큼 커진다. 해협에서는 매년 사망 사고가 반복돼 왔다.
영국 정부는 밀입국 조직 단속과 송환 협정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여름철 도항 시도는 오히려 늘고 있어 관련 논쟁이 다시 가열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 BBC
· 自由時報
· B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