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인스타' 샤오홍슈, 어떻게 100조원 SNS가 됐나
중국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샤오홍슈(小紅書)의 기업가치가 100조원 안팎으로 평가받는다고 조선일보 위클리비즈가 조명했다. 후기 커뮤니티에서 출발해 '검색+커머스'를 삼킨 성장 전략이 비결로 꼽힌다.
강패산 기자 · 2026.07.28
橋경제·문화·스포츠

조선일보에 따르면 샤오홍슈는 쇼핑 후기와 생활 정보 커뮤니티로 출발해, 이용자 신뢰 기반의 추천 생태계를 무기로 광고·커머스를 결합하며 몸값을 끌어올렸다.
광고 문의 · 300×250샤오홍슈의 강점은 '진짜 사용자 후기'라는 인식이다. 젊은 여성 사용자 비중이 높고, 여행·미용·육아 등 생활 전 영역에서 검색 엔진처럼 쓰이면서 광고주들이 몰렸다.
지난해 미국의 틱톡 규제 국면에서 해외 이용자들이 '레드노트'라는 이름으로 대거 유입되며 글로벌 인지도도 뛰었다. 중화권 밖 시장 확장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한국에서도 화인과 중국어 학습자, 대중국 사업자들이 시장조사와 마케팅 채널로 샤오홍슈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중국 소비 트렌드를 읽는 창구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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